[IN REVIEW] 사실상 8강 진출! '신상우호' 여자대표팀, 필리핀에 3-0 완승…대회 2연승 행진

주대은 기자 2026. 3. 5.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상우호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만나 3-0으로 승리했다.

앞서 1차전에서 이란에 3-0 승리를 거둔 신상우호는 8강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한국의 3-0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신상우호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만나 3-0으로 승리했다. 앞서 1차전에서 이란에 3-0 승리를 거둔 신상우호는 8강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전유경, 박수정, 문은주, 손화연, 김신지, 정민영, 추요주, 고유진, 이민화, 김진희, 김민정이 선발 출전했다.

플리핀은 4-4-2 전형으로 나왔다. 에게스빅, 맥다니엘, 마키, 기요, 파시온, 프릴레스, 비어드, 롱, 카우어트, 해리슨, 맥다니엘이 출격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경기 초반부터 한국이 몰아치더니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1분 전유경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를 완전히 속인 뒤 날린 왼발 슈팅이 필리핀 골문으로 들어갔다.

한국이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전반 15분 추효주가 왼쪽 측면에서 돌파한 뒤 패스를 내줬고, 이를 받은 박수정이 날린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19분엔 김신지가 다시 필리핀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전은 한국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도 비슷한 분위기였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맥다니엘이 제대로 펀칭하지 못한 공을 문은주가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후 필리핀이 반격에 나섰으나 한국 골문을 뚫지 못했다. 한국의 3-0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