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EU 통상환경 대응 세미나’ 열어
조재영 기자 2026. 3. 5. 18:15
각 분야 전문가 주제별 전략 제시
창원상공회의소가 개최한 'EU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상의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통상부와 함께 'EU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략을 제시했다.
오태현 KIEP 선임연구위원이 EU 통상환경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서 고순현 에코앤파트너스 부사장이 탄소국경제도·배터리 규정을, 김동수 김앤장 ESG연구소장이 공급망실사법·ESG공시를, 조성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이 에코디자인 규정·디지털제품여권을, 이한영 친환경포장기술연합회 대표가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을, 박소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역외보조금 규정을 발표했다. 이효연 코트라(KOTRA) 팀장은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공급망 실사지침(CSDDD) 등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EU 핵심 규제를 통합 점검하고 기업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에는 지역 주요 기업·기관 등 34곳에서 46명이 참석했다.
/조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