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 인대 파열 직전? 한계에 달한 음바페 무릎 상태, 스페인 매체 "단순한 부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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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앙 음바페의 무릎 상태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카데나 세르> 의 안톤 메아나 기자는 방송을 통해 "킬리앙 음바페는 단순한 무릎 염좌가 아니다. 의료 보고서에 나온 설명과 다르다"라며 "킬리앙 음바페의 왼쪽 무릎 후방 십자 인대가 한계에 가까운 상태다. 킬리앙 음바페도 그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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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킬리앙 음바페의 무릎 상태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단순한 무릎 부상이 아니라 십자 인대 파열 직전 상태라는 분석까지 제기됐다.
지난 2일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앙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킬리앙 음바페는 이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2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플레이오프 페이즈 2라운드 벤피카전부터 현재까지 결장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킬리앙 음바페의 부상을 둘러싸고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과 선수 측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단순한 무릎 염좌가 아니라 무릎 인대 상태가 상당히 위험한 수준이라는 분석도 덧붙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킬리앙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과 의견 충돌로 인해 복귀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약 3주 정도 결장을 예상하고 있지만, 킬리앙 음바페 측은 부상 위험을 고려해 보다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카데나 세르>의 안톤 메아나 기자는 방송을 통해 "킬리앙 음바페는 단순한 무릎 염좌가 아니다. 의료 보고서에 나온 설명과 다르다"라며 "킬리앙 음바페의 왼쪽 무릎 후방 십자 인대가 한계에 가까운 상태다. 킬리앙 음바페도 그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메아나 기자는 "무리하면 정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고 심지어 인대가 끊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놓칠 수 있다는 사실을 킬리앙 음바페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킬리앙 음바페는 당분간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맨체스터 시티전 역시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레알 마드리드는 2차전에는 킬리앙 음바페가 출전할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해당 경기 역시 결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킬리앙 음바페는 현재 프랑스 리옹으로 이동해 해당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베르트랑 소네리-코테 박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킬리앙 음바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고려해 수술을 피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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