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전설 중 누가 '최애' 선수? 손흥민은 호날두 '콕'.. 이재성은 박지성

강필주 2026. 3. 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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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에 대한 손흥민(34, LA FC)의 애정은 여전했다.

손흥민은 그동안 여러 차례 호날두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손흥민의 친구이자 대표팀의 '살림꾼' 이재성(34, 마인츠)은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45)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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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IFA 월드컵 SNS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에 대한 손흥민(34, LA FC)의 애정은 여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소셜 미디어(SNS)는 5일(한국시간) '가장 좋아하는 FIFA 월드컵 레전드 중 한 명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답하는 각국 스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의 선택은 어김없이 호날두였다. 

손흥민은 그동안 여러 차례 호날두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롤모델을 호날두로 꼽기도 했다.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 대전에서도 호날두를 택했다. 이 때문에 일부 팬들은 손흥민을 '손날두(SONALDO)'라 부르기도 한다.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이던 지난 2019년 7월 프리시즌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에서 호날두와 만났다. 경기 후에는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하기도 했다. 

[사진] FIFA 월드컵 SNS

호날두는 지난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출전했으나 아직 우승컵은 없다.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인 이번 2026 북중미 대회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친구이자 대표팀의 '살림꾼' 이재성(34, 마인츠)은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45)을 택했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에 사상 첫 원정 16강을 안긴 상징적인 존재다.

[사진] FIFA 월드컵 SNS
[사진] FIFA 월드컵 SNS

이밖에 브라질 에스테방 윌리안(19, 첼시)은 호나우두, 콜롬비아 루이스 디아스(29, 바이에른 뮌헨)는 한때 '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25, 레알 소시에다드)는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40, FC도쿄) 등 자국 전설을 택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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