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윤대만, '음주 뺑소니' 김호중 스승이었다…"배울 점 많은 친구" ('운명전쟁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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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만이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의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4일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최종회에서는 '혼의 전쟁'을 주제로 최후의 3인 윤대만, 이소빈, 설화가 대결을 펼쳤다.
의뢰인 아버지는 윤대만에게 51점 만점을 줬고, 이소빈, 설화보다 높은 점수인 173점을 받으면서 윤대만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2020년 윤대만은 TV조선 '미스터트롯'과 2021년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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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윤대만이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의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4일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최종회에서는 '혼의 전쟁'을 주제로 최후의 3인 윤대만, 이소빈, 설화가 대결을 펼쳤다.
5년 차 박수무당 윤대만은 16살 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아버지를 의뢰인으로 맞았고, 고인과 유가족을 위로해 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의뢰인 아버지는 윤대만에게 51점 만점을 줬고, 이소빈, 설화보다 높은 점수인 173점을 받으면서 윤대만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운명전쟁49'의 초대 우승자이자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소감으로 "돌아가신 할머니가 내가 무당이 됐을 때 가장 슬퍼하셨다. 이 방송을 하늘에서 보고 계실지 모르는 할머니께 너무 보고 싶고, 항상 감사하고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 그는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윤대만은 "어린 시절 쉰 음식에 식소다를 넣어 중화해서 먹었다. 예고에 어렵게 들어갔지만, 학비가 부족해서 자퇴했다"라며 "국악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알게 된 문화재 선생님에게 무료로 레슨을 받았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운명은 바꿀 수 있다. 본인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프로그램의 진의를 관통하는 말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2020년 윤대만은 TV조선 '미스터트롯'과 2021년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미스터트롯'에서 윤대만은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으나, 톱7에 올랐던 김호중과 친분을 쌓아 그에게 소리를 가르쳤다. 김호중은 2020년 딜사이트와 인터뷰에서 "윤대만에게 민요와 소리를 배우고 있으며,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호중은 2023년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경기도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올해 11월 출소 예정이다. 49인의 운명술사가 벌이는 피 튀기는 신들의 전쟁,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는 총 10부작으로 편성됐으며 4일 수요일 오후 5시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JTBC '풍류대장',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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