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산다라박 손절 속 또 폭로글 '우려'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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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산다라박의 해명과 언팔로우에도 마약 주장이 담긴 글을 다시 올리면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3일 게재했던 것과 동일한 편지로, 박봄은 해당 글을 통해 자신이 과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치료하기 위한 향정신성 약을 복용했으나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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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산다라박의 해명과 언팔로우에도 마약 주장이 담긴 글을 다시 올리면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박봄은 5일 자신의 계정에 "To.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과 함께 손글씨 편지를 게재했다.
이는 지난 3일 게재했던 것과 동일한 편지로, 박봄은 해당 글을 통해 자신이 과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치료하기 위한 향정신성 약을 복용했으나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였다고 주장했다.
과거 박봄은 2010년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을 한국으로 배송했던 것이 드러난 후 치료 목적 복용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검찰은 입건유예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박봄은 "당시 한국에 애더럴이라는 약 자체가 없었고 관련 법도 없었다. 이상하게도 (내가 복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법이 생겼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덮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는 주장을 했다. 전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테디, 멤버 씨엘(CL)을 저격하기도 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적으며 루머를 일축했고, 오랜 동갑내기 친구인 박봄을 걱정하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박봄의 SNS 계정은 끝내 언팔로우했다.
박봄은 투애니원 투어를 진행하던 중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정서적으로 불안함을 겪고 있어 그의 아슬아슬한 SNS 활동에 대중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박봄 |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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