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5' 제작진 사칭 사기 등장… "오디션 빌미 접근" [전문]

박선하 2026. 3. 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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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5' 측이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 사례에 주의를 당부했다.

'범죄도시5' 제작진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최근 제작진을 사칭하여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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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요구·부적절한 장소 미팅 NO… 각별히 주의해야”

(MHN 박선하 기자) 영화 '범죄도시5' 측이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 사례에 주의를 당부했다.

'범죄도시5' 제작진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제작진은 소속사가 없는 배우에게 직접 연락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때도 반드시 소속사 명함이나 공식 서명 등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또 '범죄도시5'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으로도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미팅과 오디션 역시 공식 사무실 등 검증된 장소에서만 진행된다.

제작진은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 메신저(오픈채팅 등)로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동석이 직접 제작, 기획, 각색, 주연을 맡은 '범죄도시'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시리즈로, 통산 40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프랜차이즈 영화다. 또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 흥행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5'는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으로 김재영이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의 뒤를 잇는 새 빌런으로 합류했다. 개봉은 2027년 예정이다. 

이하 '범죄도시5'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입니다.

최근 제작진을 사칭하여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1. 공식 연락 및 신원 확인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사 명함을 밝히며 공식 서명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드립니다.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금전 요구 없음
'범죄도시5' 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미팅 & 오디션 진행 방식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4. 법적 대응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범죄도시5' 제작진 올림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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