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국내상장도 검토 당국에 IPO절차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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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증시 상장을 위한 물밑 작업에 돌입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국내 상장 준비를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과 배정 절차를 포함해 가이드라인을 질의했다.
지정감사인 신청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에서 상장 전 회계감사를 받기 위해 절차를 밟는 것을 의미한다.
토스가 국내 상장을 다시 검토하게 된 데에는 국내 증시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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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증시 상장을 위한 물밑 작업에 돌입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국내 상장 준비를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과 배정 절차를 포함해 가이드라인을 질의했다. 지정감사인 신청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에서 상장 전 회계감사를 받기 위해 절차를 밟는 것을 의미한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는 2024년 2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10조원 이상의 몸값을 인정받기 위해 미국 증시 상장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스가 국내 상장을 다시 검토하게 된 데에는 국내 증시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에 입성하더라도 충분히 원하는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우수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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