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발 묶인 관광객 40명 타이베이 우회해 인천공항 도착

설재윤 2026. 3. 5.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사태 악화로 영공 통행이 제한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제3국을 경유한 대체편을 통해 고국 땅을 밟기 시작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쯤 하나투어 패키지 관광객 40명이 대한항공 타이베이발 여객기(KE2022)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모두투어 관광객 39명은 이날 오전 4시 타이베이 경유 대체편에 탑승, 이날 밤 10시 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광객들은 8~9일 대체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동 사태 악화로 영공 통행이 제한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제3국을 경유한 대체편을 통해 고국 땅을 밟기 시작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쯤 하나투어 패키지 관광객 40명이 대한항공 타이베이발 여객기(KE2022)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이들은 에미레이츠항공이 일시적으로 편성한 두바이~타이페이 노선을 이용한 뒤, 타이페이~인천 구간은 대한항공을 이용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송에 투입된 항공편은 별도의 긴급 편성 임시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현지에는 전날 기준 주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 300여명이 체류했다. 업체별로는 △하나투어 150여명 △모두투어 190여명 △노랑풍선 70여명 등이다.

모두투어 관광객 39명은 이날 오전 4시 타이베이 경유 대체편에 탑승, 이날 밤 10시 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광객들은 8~9일 대체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