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발 묶인 관광객 40명 타이베이 우회해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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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악화로 영공 통행이 제한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제3국을 경유한 대체편을 통해 고국 땅을 밟기 시작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쯤 하나투어 패키지 관광객 40명이 대한항공 타이베이발 여객기(KE2022)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모두투어 관광객 39명은 이날 오전 4시 타이베이 경유 대체편에 탑승, 이날 밤 10시 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광객들은 8~9일 대체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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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동 사태 악화로 영공 통행이 제한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제3국을 경유한 대체편을 통해 고국 땅을 밟기 시작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쯤 하나투어 패키지 관광객 40명이 대한항공 타이베이발 여객기(KE2022)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대한항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news24/20260305174526700jwel.jpg)
이들은 에미레이츠항공이 일시적으로 편성한 두바이~타이페이 노선을 이용한 뒤, 타이페이~인천 구간은 대한항공을 이용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송에 투입된 항공편은 별도의 긴급 편성 임시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 현지에는 전날 기준 주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 300여명이 체류했다. 업체별로는 △하나투어 150여명 △모두투어 190여명 △노랑풍선 70여명 등이다.
모두투어 관광객 39명은 이날 오전 4시 타이베이 경유 대체편에 탑승, 이날 밤 10시 4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관광객들은 8~9일 대체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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