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다시 겨울 축제 속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계올림픽의 감동에 이어 또 다른 동계스포츠 축제가 지구촌을 달군다.
올해로 꼭 50년째를 맞이한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대회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이 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릴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이탈리아 북부 3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56명 선수단 파견해

동계올림픽의 감동에 이어 또 다른 동계스포츠 축제가 지구촌을 달군다. 올해로 꼭 50년째를 맞이한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대회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이 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릴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이탈리아 북부 3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8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한국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에서 가장 기대하는 메달 후보는 김윤지다. 지난해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윤지는 올해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도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또 2018년 평창에서 한국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신의현도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경기에서 메달을 바라본다. 시각장애인 알파인 스키 활강 부문에서 세계 3위 최사라,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의 이용석·백혜진, 혼성팀 방민자·양희태·이현출·남봉광·차진호 조도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다만 한국은 5일 열린 대회 믹스더블 예선 1차전에서 홈팀 이탈리아에 5대7로 석패했다.
[김지한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우리 군사작전에 세계가 경악했다”…이란, 가짜 뉴스로 국제 여론전 - 매일경제
- “6억 낮춰서라도 팔게요”…조급해진 다주택자들, 눈물의 ‘팔자’ - 매일경제
- [속보] “쿠르드족 전사 수천 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돌입”<폭스뉴스> - 매일경제
-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 3일 동안 20% 급락했어도 사라”…이유는? - 매일경제
- “이야기할 상대 없어요”“살만 찌고 극단선택 늘어”…대한민국 40대 이야기라는데 - 매일경
- 콘크리트 잔해에 깔린 ‘하메네이 시신’ 사진…알고 보니 AI 가짜 이미지 - 매일경제
-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 해협 갇혀 있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 매일경제
- 누구나 타는 테슬라 싫어졌나?…한국서 ‘또 1위’, 전기차도 ‘기아 시대’ 열리나 [왜몰랐을카
- [속보] 두바이서 발 묶였던 韓관광객 탑승 항공기, 인천공항 착륙 - 매일경제
- “계획대로 이겨야 한다”…마침내 WBC 여정 시작하는 류지현호, 오늘 체코와 격돌 [WBC 프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