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인간 병기 되려 10㎏ 감량 “현실적인 액션 보여주려”(프로텍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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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가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3월 25일 개봉을 확정한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 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영화.
밀라 요보비치의 거침없는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프로텍터'는 3월 25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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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프로텍터'가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3월 25일 개봉을 확정한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 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영화.
공개된 영상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87노스 프로덕션’과 합심해 선보이는 거침없고 무자비한 액션 시퀀스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대를 제압하는 법을 완벽히 체득한 최정예 군인이자, 눈앞에서 딸을 잃은 엄마 ‘니키’는 “엄마가 갈게”라는 짧은 한 마디와 함께 범죄 조직을 향한 추격에 나선다. 공간의 제약과 도구의 한계를 뛰어넘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는 ‘니키’의 액션은 숨 돌릴 틈 없이 펼쳐진다. 건물 유리창을 깨고 몸을 던지고, 달리는 차량에 매달려 적을 공격하고, 마우스피스를 착용한 채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장면까지 더해지며 극한의 리얼 액션을 완성한다. “클로이!”라며 딸의 이름을 외치고, “내 딸 어디로 데려갔어?”라며 거칠게 추궁하는 모습은 두려움을 모르는 엄마의 집념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과연 ‘니키’가 72시간 안에 딸 ‘클로이’(이사벨 마이어스)를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고강도 액션과 감정 연기가 쉴 틈 없이 이어진 촬영 기간 동안 밀라 요보비치는 약 10kg를 감량하게 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더한다. 그는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군인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밀라 요보비치는 “인간병기가 되는 과정에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깊이 조사했다. 원치 않는 일을 당하면 사람이 자신의 비범한 능력을 폭력적으로 쓰게 된다”며 “군인으로서의 책임과 엄마로서의 본능이 어디까지인지 생각해 봤다. 실제 대령으로 복무 중인 친구도 이런 고민을 많이 한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결점이 많은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니키’를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화려한 할리우드식 액션 대신 관절을 공격하거나 상대의 무기를 빼앗아 활용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도 가능할 법한 현실적인 액션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나 같은 사람이 세 배는 큰 체격의 남자를 쓰러뜨리는 장면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니키’같은 최정예 군인은 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공략하는 법을 알고 있다. 훈련된 여성이라면 기습을 통해 누구든 제압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영화는 여성 관객들에게 분명한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87노스 프로덕션’의 리얼 액션 설계와 밀라 요보비치의 강렬한 변신이 만나 탄생한 프로텍터는 논스톱 하드 액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밀라 요보비치의 거침없는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프로텍터'는 3월 25일 극장 개봉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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