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 사실상 무산..시간두고 추진해야"

이호진 2026. 3. 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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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5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 3일 국회 임시회가
끝남에 따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대전시민들의 뜻'이라며
통합 무산의 책임을 자신과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에 돌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공세를 비판하고,
'대전의 통합을 대구·경북과 엮는
시도 자체가 대전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꼬집었습니다.

이 시장은 또 '빈껍데기 법안으로
졸속 통합은 안된다'며
'여야 특위를 구성해
지방분권이 보장되는 법률안을 만들고,
충분한 시민의견 수렴 후 통합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호진 취재 기자 | jin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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