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세계섬박람회 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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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올해 여수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현장 점검에 본격 나섰다.
배기봉 여수시 섬박람회 지원과장은 "올해 여수는 유엔 기후주간과 세계섬박람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 주 행사장 조성과 운영 준비 등 성공 개최에 더욱 만전을 기해 여수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도약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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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다봉이 추가 모집

이와 함께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의 주역이 될 자원봉사자인 공식 애칭 ‘다봉이’ 추가 모집도 실시한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조성 중인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 점검 등을 모두 완료했다.
돌산 진모지구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공정과 주요 전시시설 배치 계획 등을 점검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국제회의장 시설과 운영 준비, 교통·숙박 연계 대책을 확인하고 대규모 방문객을 고려한 운영 준비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점검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인 ‘다봉이’도 추가 모집한다.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 1차 모집을 통해 700여 명의 지원자를 확보했고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참여 기준도 대폭 완화했다. 기존에는 기수제 운영에 따라 주중 5일 또는 주말 2주 4일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했지만 박람회 기간 중 주중·주말 구분 없이 총 5일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다봉이’는 주행사장(40개소)과 부행사장(19개소) 등에 배치돼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수시 섬박람회지원과 자원봉사팀(여수시 박람회길 1 국제관 A동 1층)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원 봉사자에게는 1일 6시간 기준 2만 5000 원의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올해 여수에서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린다. 전 세계에서 여러 국가와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예많은 방문객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행사장과 기반 시설 점검을 지속해 국제행사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해 나설 방침이다.
배기봉 여수시 섬박람회 지원과장은 “올해 여수는 유엔 기후주간과 세계섬박람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 주 행사장 조성과 운영 준비 등 성공 개최에 더욱 만전을 기해 여수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도약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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