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Clip] '승점 6점짜리 경기 완승' 첼시 로세니어 감독 "훌륭한 팀워크 보여줬다…이런 모습 유지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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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첼시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서 4-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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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첼시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승점 48)는 리버풀을 제치고 5위로 도약했고, 4위 빌라와 승점 차를 3점으로 줄였다. 단순한 1승이 아닌,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 있어서 중요했던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먼저 앞서간 팀은 빌라였다. 전반 2분 레온 베일리가 첼시의 좌측면을 허문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더글라스 루이스가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첼시가 균형을 맞췄다. 전반 34분 말로 귀스토의 크로스를 주앙 페드루가 몸을 날리며 발에 맞춰 득점을 기록했다.
리드를 잡은 팀을 첼시였다. 전반 추가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패스를 받은 엔조 페르난데스는 수비 사이로 절묘한 패스를 넣었다. 이를 페드루가 받아 골로 연결했다.
첼시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0분 리스 제임스가 올린 크로스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쳐냈지만, 콜 파머 앞에 떨어졌다. 이를 마무리해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페드루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19분 파머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가르나초를 보고 정확하게 연결해줬다. 이후 반대쪽에서 쇄도하는 페드루에게 패스를 건넸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로세니어 감독은 경기 후 "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다. 선수들이 제 역할을 다해줬고, 훌륭한 팀워크를 보여줬다"며 "페드루가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점유율, 공격 전개, 압박, 에너지까지 모두 최고였다. 이런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는 경기 시작을 정말 잘했지만, 선제골을 내줬다. 환상적인 마무리였다"며 "제임스에게 왜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여러 악재를 겪었지만,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결속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날 로세니어 감독은 주전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를 대신해 필립 요르겐센에게 팀의 골문을 맡겼다.
이를 두고 로세니어 감독은 "감독으로서 때로는 직감에 따라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요르겐센의 훈련을 지켜봤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산체스와 남은 시즌 동안 주전 경쟁을 펼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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