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故 강명주 딸, 어머니 향한 그리움 “보고 싶어, 얼른 다시 만나”

김명미 2026. 3. 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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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이 어머니 고(故) 강명주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고 강명주는 지난해 2월 27일 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고 강명주는 1992년 극단실험극장의 '쿠니, 나라'로 연기를 시작해 다수의 연극 작품에서 활약했다.

'폭싹 속았수다' 마지막 회에서 제작진은 '세상의 에메랄드, 우리의 프라이드였던 강명주 배우님을 기억하며'라는 문구로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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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소셜미디어
박세영 소셜미디어
박세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세영이 어머니 고(故) 강명주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박세영은 3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박세영은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얼른 다시 만나 사랑해 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엄마 명주 씨"라는 글을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고 강명주는 지난해 2월 27일 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고 강명주는 1992년 극단실험극장의 ‘쿠니, 나라’로 연기를 시작해 다수의 연극 작품에서 활약했다.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판사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23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KBS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 2024 - 모퉁이를 돌면’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인의 유작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다. 강명주는 극 중 박영범(이준영 분)의 모친이자 금명(아이유 분)의 예비 시어머니 '부용' 역을 연기했다. ‘폭싹 속았수다’ 마지막 회에서 제작진은 ‘세상의 에메랄드, 우리의 프라이드였던 강명주 배우님을 기억하며’라는 문구로 고인을 애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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