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길려원 응원합니다"…대학 총장까지 동참

임은수 기자 2026. 3. 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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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인 간호학과 길려원 학생 응원에 나서고 있다.

길려원 학생은 '미스트롯4'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무대에서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를 열창하며 특유의 꺾기 창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5일 '미스트롯4' 결승전을 앞두고 길려원 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캠퍼스에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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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인 간호학과 길려원 학생 응원에 나서고 있다.

길려원 학생은 '미스트롯4'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무대에서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를 열창하며 특유의 꺾기 창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직후 '꺾기 신공', '리틀 주현미'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무대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충북보과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유튜브 댓글 릴레이와 자체 제작한 인스타그램 응원 릴스 등을 통해 길려원 학생을 응원하고 있고 팬카페에도 가입해 응원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응원에는 재학생뿐 아니라 교수진과 교직원, 동문들까지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학 공동체의 응원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5일 '미스트롯4' 결승전을 앞두고 길려원 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캠퍼스에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석 총장은 팬카페에 직접 가입해 응원에 동참했으며 길려원 학생의 노래를 휴대전화 벨소리로 설정해 일상 속에서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가수의 꿈을 향한 도전을 위해 '미스트롯4' 무대에 올랐던 길려원은 앞서 2023년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2024년 제8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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