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최악이었는데… '이제는 잊고 싶은' 클린스만의 한국 시절 회상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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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멕시코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경기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멕시코 매체 <에스토> 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멕시코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독려하는 한편,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대결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기억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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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멕시코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경기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한국 팬들에게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것과 달리,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대표팀 시절을 두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멕시코 매체 <에스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멕시코 선수들의 유럽 진출을 독려하는 한편,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대결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기억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에서 보낸 시간은 매우 훌륭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선수들의 수준은 매우 높다.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 있다. 이제 한국이 월드컵을 위해 멕시코로 온다. 그 경기를 보는 것이 기다려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멕시코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한다면 최근 주춤했던 멕시코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다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멕시코가 준결승까지 올라간다면 상황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멕시코 선수들이 유럽 클럽들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갈 것이다. 월드컵에서 더 멀리 올라갈수록 세계 최고의 클럽 스카우트들이 선수들을 추적하게 된다"라며 국내파 위주로 구성된 멕시코 선수들의 진가를 월드컵을 통해 많은 이들이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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