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러' 체코, 한국 상대 이변 만들까 "9회까지 실점 없으면 가능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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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하딤 체코 감독이 한국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파벨 감독이 이끄는 체코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파벨 감독은 "한국전이 첫 경기인데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하겠다. 그리고 일본전도 마찬가지다. 9회까지 계속 실점하지 않는다면 일본전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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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파벨 하딤 체코 감독이 한국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파벨 감독이 이끄는 체코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체코는 선수 대부분이 야구 선수 외 다른 직업이 있는 '투잡러'다. 이로 인해 C조에서는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다.
의사인 파벨 감독은 "현재 2주 정도 도쿄에 체류하고 있다"며 "문제는 비였다. 이로 인해 잡혀있던 경기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혀 문제 없었다. 시차 적응도 끝났다. 팀 전체에게 도쿄에서의 2주는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의사로서 잠시 활동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업에서 오랫동안 떨어지는 것이 어려운데 동료, 와이프가 제가 없는 시간 열심히 해주고 있다. 조국에 돌아갔을 때 문제가 없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체코 대표팀에는 일본인 타쿠보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파벨 감독은 "타쿠보 코치는 내야 경험도 풍부하고 미야자키 캠프에서도 활약했다. 체코 리그에서도 뛰어 유럽과 체코 야구에 정통하다. 경험이 풍부한 코치의 존재는 큰 힘"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전을 앞둔 소감도 전했다. 파벨 감독은 "한국전이 첫 경기인데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하겠다. 그리고 일본전도 마찬가지다. 9회까지 계속 실점하지 않는다면 일본전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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