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5년새 60.1%→62.9%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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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새 고용률이 2.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고용률이 62.9%로 전년(62.7%) 대비 0.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단체별로 보면, 2023년 대비 동창회(-11.8%포인트)와 동호회(-2.5%포인트)는 감소한 반면, 노조(4.4%→8.2%), 시민단체(3.3%→6.5%), 정당(2.1%→6.5%) 참여율은 3~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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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새 고용률이 2.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
지난해 고용률이 62.9%로 전년(62.7%) 대비 0.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0.9%에서 2020년 60.1%로 감소한 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0.6%로 전년보다 0.3%포인트 감소했으나, 여자는 55.3%로 2020년 50.7% 이후 매년 증가 추세다.
연령별로는 30대(80.8%)가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79.9%), 50대(77.5%), 20대(60.2%), 60세 이상(46.7%) 순이었다. 반면 15~19세와 20대는 전년 대비 각각 0.3%포인트, 0.8%포인트 감소했다.
대학졸업자 취업률은 2024년 69.5%로 전년(70.3%)보다 0.8%포인트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는 71.2%, 여자는 67.9%로 남자가 3.3%포인트 더 높지만, 남녀 간 대학졸업자 취업률 차이는 2011년 6.2%포인트에서 3%포인트 전후로 줄어들었다.
저임금 노동자 비율은 2024년 16.1%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감소했다. 하지만 일본(10.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2.7%)보다 높은 수준이다.
일자리 만족도는 2023년 35.1%에서 지난해 38.3%로 3.2%포인트 증가했다.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업별로 보면 전문관리직(50.3%)·사무직(43.1%)·서비스판매직(32.6%)·기능노무직(27.8%) 순이며, 지난해 상승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업은 서비스판매직(3.6%포인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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