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콘도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에 호반건설, KCC건설, 일성건설, 이수건설, 한국종합기술 등 5개사가 참석했다. 호반건설은 이번 현설에 처음 자리했고, 1차에 왔던 HS화성은 불참했다. KCC건설과 일성건설, 이수건설, 한국종합기술은 1차에 이어 2차 자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조합은 오는 26일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30억원으로, 역시 마감까지 이행 보증보험증서로 예치해야 한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해운대구 중동 1154-5번지 외 1필지에 지하 7층~지상 49층 2개동 규모 아파트 292가구와 오피스텔 24실,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