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친구 애 봐주다 9수"…전한길 "너무 멋진 미담"
김태인 기자 2026. 3. 5. 16:37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법고시를 9수에 합격한 이유가 공부 부족 문제가 아닌, 친구와의 의리를 지켰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4일 유튜브 '전한길뉴스'에는 국정원 공작관 출신 유튜버 최수용 씨가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사법고시 9수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사법고시에서 계속 낙방한 이유가 의리를 중요시하는 성격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다음 주가 사법고시 시험인데 결혼한 친구가 '아내가 집을 나갔다, 애를 봐줄 사람이 없다'고 하면 알사탕을 사 들고 친구 집에 가서 아이들을 3박 4일 동안 봐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들은 최씨는 "너무 멋진 미담"이라고 강하게 호응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도 댓글로 '윤 어게인'을 외치며 반응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UAE, 천궁-Ⅱ 추가 구매 긴급 요청…"이란 미사일 90% 이상 요격"
- 하루에만 1조원짜리 타격…몰아친 미국, 버티는 이란
- 이란 비밀병기 ‘파타흐-2’ 꺼냈다…"요격 불가능한 수준"
- ‘인도’ 위 주차된 지게차, 제동 풀리더니…2살 아이 참변
- 촉법 외국인까지…"마귀가 시켰다" 무인사진관에 소변 오물투척
- "미국, 대이란 작전에 벌써 7조 썼다"…의회에 73조 추가 예산 요청 검토
- 이 대통령 "골절 회복되도록 박수" 격려에…"4년 후에도 이 자리에" 화답한 최가온
- 유인태 "조국은 정치 안 맞아, 강남 좌파 역할이나 하는게..."
- ‘법정소란’ 김용현 측 권우현 변호사…감치 집행 무산
- 중동 전쟁 속 ‘황당 풍자’..."배런·김주애 결혼, 세계 평화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