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5방 폭발”…WBC 우승 후보 미국, 평가전 2연승 불방망이

최대영 2026. 3. 5.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이틀 연속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며 대회 준비를 마쳤다.

미국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서 14-4로 크게 이겼다.

이날 미국 타선은 홈런 5개와 2루타 4개를 포함해 총 14안타를 몰아치며 콜로라도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이틀 연속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며 대회 준비를 마쳤다.

미국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서 14-4로 크게 이겼다.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15-1로 꺾은 미국은 두 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날 미국 타선은 홈런 5개와 2루타 4개를 포함해 총 14안타를 몰아치며 콜로라도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경기 초반부터 장타가 터졌다. 1회 에런 저지가 비거리 138.1m짜리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4로 뒤진 5회에는 알렉스 브레그먼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6회 윌 스미스의 솔로 홈런을 포함해 대거 5점을 뽑았고, 8회에는 폴 골드슈미트와 바이런 벅스턴의 솔로포가 이어지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한편 미국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클레이턴 커쇼는 다소 아쉬운 투구를 보였다.
메이저리그 은퇴 이후 이번 WBC를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커쇼는 4회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동안 2실점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0.7㎞였다.

선두 타자 미키 모니악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뒤 볼넷을 내줬고, 이후 책임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실점이 늘었다.

한편 캐나다 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캐어 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평가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캐나다 대표팀에 합류한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은 1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