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도 못 가고 부상까지 터졌다… 구멍 난 바르셀로나 수비진, 쿤데·발데 동시에 햄스트링 OUT

김태석 기자 2026. 3. 5.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2026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르셀로나가 주력 수비수들의 부상까지 떠안으며 향후 일정에 부담을 안게 됐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4일 새벽(한국 시간)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직후 쥘 쿤데와 알레한드로 발데가 모두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2025-2026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르셀로나가 주력 수비수들의 부상까지 떠안으며 향후 일정에 부담을 안게 됐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4일 새벽(한국 시간)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9분과 후반 27분 마르크 베르날의 멀티골, 전반 종료 직전 하피냐의 득점으로 세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1차전에서 0-4로 당한 패배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합계 스코어에서 한 골이 모자라며 결승 티켓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돌아갔다.

결승 진출 실패라는 아쉬움뿐만 아니라 주력 수비수들의 부상까지 떠안게 된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직후 쥘 쿤데와 알레한드로 발데가 모두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쿤데는 경기 초반 햄스트링 쪽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쿤데의 빈자리는 발데가 메웠지만, 발데 역시 후반전에 부상을 당해 피치를 떠났다. 발데는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걸어나올 정도로 부상이 심각해 보이는 장면을 연출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발데의 예상 결장 기간을 4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알레한드로 발데는 아슬레틱 빌바오, 세비야,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하는 라 리가 3연전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쿤데의 경우 좀 더 신중하게 상태를 체크하겠다는 방침이다. 바르셀로나는 "회복 경과에 따라 쥘 쿤데의 복귀 시점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는 쿤데 역시 결장 기간이 4~5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예상대로라면 바르셀로나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할 경우 쥘 쿤데가 해당 경기에는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