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려온 현대모비스, LG보다 먼저 훈련을 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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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5일 오후 3시부터 팀 훈련에 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원정 경기로 리그를 재개한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하루 전날인 5일 오후 3시부터 창원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당연히 LG가 오후 3시부터 훈련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현대모비스가 먼저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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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원정 경기로 리그를 재개한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하루 전날인 5일 오후 3시부터 창원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지방에서 경기가 열릴 때는 보통 원정 팀이 늦은 시간에 훈련하는 편이다.
평일 경기 전날에는 오후 3~5시, 5~7시 중 원정 팀이 먼저 훈련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동 시간을 고려해 앞쪽보다는 뒤쪽 훈련시간을 선호하는 편이다.
당연히 LG가 오후 3시부터 훈련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현대모비스가 먼저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의 말에 따르면 창원 이동 시간을 1시간 정도 더 줄일 수 있어서 4일 내려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조금 더 유리한 오후 3시부터 훈련이 가능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15승 27패로 8위다. LG는 30승 13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LG와 맞대결에서는 4번 모두 졌다. 지난 시즌 4라운드부터 LG와 맞대결 7연패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6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LG를 상대로 시즌 16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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