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틀간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10%대 반등

김유진 기자 2026. 3. 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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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이틀간의 급락세를 딛고 나란히 10% 넘게 뛰어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27% 오른 19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0.84% 급등한 94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최근 이틀간 연속으로 10% 전후의 낙폭을 보이며 각각 '20만전자'에서 '17만전자', '100만닉스'에서 '80만닉스'로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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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대비 각각 11.27%, 10.84% 급등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이틀간의 급락세를 딛고 나란히 10% 넘게 뛰어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27% 오른 19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0.84% 급등한 94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최근 이틀간 연속으로 10% 전후의 낙폭을 보이며 각각 '20만전자'에서 '17만전자', '100만닉스'에서 '80만닉스'로 내린 바 있다. 다만 낙폭이 과도했단 인식과 더불어 국제유가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자 저가매수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싸졌고, 메모리 가격은 여전히 안정적이기에 실적의 조정 여지가 제한적이고, 메모리의 타이트한 수급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커질 것"이라며 "실적 집계가 임박할수록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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