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가자! 어이!” 웃음꽃 핀 대표팀의 경기 전 훈련 모습…‘필승 분위기’로 체코전 맞이한다 [SS도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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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 울려 퍼지는 구호에는 거침없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둔 오후 3시 50분경, 도쿄돔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의 얼굴에는 긴장감 대신 활기찬 미소가 가득했다.
도쿄돔을 가득 채운 "파이팅~ 가자! 어이!" 소리가 첫 승전고로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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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분위기부터 남다르다
선발투수 소형준

[스포츠서울 | 도쿄=박연준 기자] “파이팅! 가자! 어이!”
도쿄돔에 울려 퍼지는 구호에는 거침없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1라운드 통과를 향한 첫 단추를 끼울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뜨겁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둔 오후 3시 50분경, 도쿄돔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들의 얼굴에는 긴장감 대신 활기찬 미소가 가득했다.

공식 훈련이 시작되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를 필두로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문현빈(한화), 박동원(LG), 셰이 위트컴(휴스턴) 등 투수와 야수진이 한데 어우러져 몸을 풀었다. 선수들은 훈련 중간중간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우다가도, 타격 훈련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특히 앞서 열린 낮 경기에서 ‘라이벌’ 대만이 호주에 0-3으로 완패했다는 소식은 대표팀에 묘한 긴장감과 기회를 동시에 안겼다. 강력한 8강 후보였던 대만의 패배로 C조 판도가 요동치고 있는 만큼, 이날 체코전만 확실히 잡는다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

이날 한국의 선발 투수는 소형준(KT)이다. 소형준이 초반 기세를 잡고, 이어 등판할 정우주(한화)가 허리를 받쳐준다면 오사카 평가전부터 폭발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도쿄돔을 가득 채운 “파이팅~ 가자! 어이!” 소리가 첫 승전고로 이어질 수 있을까. 1200만 야구팬들의 염원을 담은 류지현호의 본격적인 항해. 잠시 후 오후 7시, 이곳 도쿄에서 시작된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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