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넣었다”…오현규, 베식타시서 5경기 4골 ‘폭발적 골 감각’

최대영 2026. 3. 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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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튀르키예 컵대회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현규는 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추가 골을 터뜨리며 팀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오현규는 이날 득점으로 베식타시 이적 이후 공식전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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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튀르키예 컵대회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현규는 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추가 골을 터뜨리며 팀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베식타시는 전반 27분 아미르 무리요의 선제골과 전반 38분 살리 우찬의 추가 골로 먼저 두 골 차 리드를 잡았다.

오현규도 득점 행렬에 합류했다. 전반 42분 오르쿤 쾨크취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흐르자 오현규가 재빠르게 달려들어 밀어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미 승기를 잡은 베식타시는 후반 시작과 함께 오현규를 벤치로 불러들이며 체력을 안배했다. 오현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스타파 헤키몰루와 교체됐다.

이후 후반 36분 카르탈 일마즈가 쐐기 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더 벌렸고, 베식타시는 막판 한 골을 내줬지만 4-1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오현규는 이날 득점으로 베식타시 이적 이후 공식전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이어갔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합류한 오현규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데뷔전이었던 알란야스포르전부터 리그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베식타시 역사에서 데뷔 후 리그 3경기 연속 골을 넣은 선수는 오현규가 처음이었다.

지난달 28일 코자엘리스포르와 리그 경기에서는 상대의 집중 견제에 막혀 연속 골 행진이 멈췄지만, 이번 컵대회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골 감각을 되찾았다.

베식타시는 이날 승리로 3승 1무(승점 10)를 기록해 페네르바체(승점 9)를 제치고 조 선두를 달렸다.

사진 = 베식타시 홈페이지 캡처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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