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전력] 상위권 전력 갖춘 안양고, “4강 넘어 결승까지...”

김성욱 2026. 3. 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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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고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오는 3월 14일 전남 해남에서 2026시즌 개막(제63회 춘계연맹전)을 알리는 가운데 각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올해 안양고가 추구하는 팀 컬러는 무엇일까? 이 코치는 "전체적으로 신장들이 있는 편인데도 앞선 수비까지 가능하다. 강한 프레스 디펜스를 준비 중이고, 시즌 중에 계속 반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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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고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오는 3월 14일 전남 해남에서 2026시즌 개막(제63회 춘계연맹전)을 알리는 가운데 각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자체 훈련을 통해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 전력을 다진다.

안양고는 올 시즌 총 12명의 선수로 로스터를 꾸렸다. 3학년 4명, 2학년 4명, 1학년은 4명이다. 학년 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팀의 주축은 역시 3학년이다.

이상영 안양고 코치는 “3학년 4명이 주축이다. 그 중 허건우와 백지훈 선수가 팀의 중심이다. 둘의 비중이 높다. 하지만 천기영과 김민준 선수도 도와줘야 팀이 안정된다. 천기영 선수는 포인트가드인데, 상대 프레스에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전체적으로 밸런스나 골밑에서 리바운드에 신경을 썼다. 또한 트랜지션 게임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 했다”라고 동계 훈련 과정을 설명했다.

올해 안양고가 추구하는 팀 컬러는 무엇일까? 이 코치는 “전체적으로 신장들이 있는 편인데도 앞선 수비까지 가능하다. 강한 프레스 디펜스를 준비 중이고, 시즌 중에 계속 반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안양고는 지난해 꾸준히 8강 이상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도 높은 성적을 기대해 볼만하다.

이에 이 코치는 “주위에서는 4강권이라고들 한다. 저도 동계 훈련을 다녀 보니, 나쁜 전력은 아닌 것 같다. 8강에서 4강을 일차적인 목표로 두고, 운이 따라준다면 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코치는 “약간의 불안 요소도 있다. 아직 어린 고등학생들이어서 한 번 다운될 때, 팀이 전체적으로 다운되는 모습이 가끔 나온다. 그 점이 신경 쓰인다. 그리고 대회전까지 리바운드와 박스아웃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서 임해야 할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안양고 농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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