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 비급여 공백…'DIY형 건강보험' 뜬다 [보험 2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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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명암이 뚜렷해지고 있다.
과도한 비급여 이용 시 보험료가 할증되는 구조가 강화되면서 과거처럼 실손보험 하나에만 의존해 모든 병원비를 해결하던 시대는 막을 내렸다.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과 할증 리스크를 고려하면 이러한 고액 치료비를 방어할 별도의 '비급여 치료비' 전용 담보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교보생명의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 같은 DIY형 상품이 시장의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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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명암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생명표'에 따르면 남녀 평균 기대수명은 83.7년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이 곧 '건강한 삶'을 보장하진 않는다. 건강 기대수명은 65.5년으로 예상돼 질병과 함께하는 유병기간이 20년 가까이 된다는 걸 시사했다. 은퇴 후 고정 소득은 줄어드는데, 의료비 지출은 폭증하는 '실버 파산'이 노후 경제의 최대 위협으로 부상한 이유다.
올해 보험시장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5세대 실손보험'의 본격적인 정착이다. 과도한 비급여 이용 시 보험료가 할증되는 구조가 강화되면서 과거처럼 실손보험 하나에만 의존해 모든 병원비를 해결하던 시대는 막을 내렸다. 늘어나는 치료비 대비 부족한 보장 한계를 해결하려면 정액 보상을 제공하는 건강보험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보장 대수술'이 필요하다.
고령층 사망 원인 1~3위인 암, 심장, 뇌혈관 질환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치료비 부담은 급격히 늘었다. 최근 주목받는 중입자 치료나 최신 표적항암제 등 비급여 항목은 수천만 원에 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6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약 550만원, 부부 기준으로는 연간 1100만원에 이른다.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과 할증 리스크를 고려하면 이러한 고액 치료비를 방어할 별도의 '비급여 치료비' 전용 담보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교보생명의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 같은 DIY형 상품이 시장의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100세까지 사망을 보장하는 주계약에 160여 종의 특약을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어 5세대 실손에서 발생하는 보장 공백을 정교하게 메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암 진단 후 항암중입자방사선 치료 시 최대 5000만원 지급, 원발암·전이암 구분 없이 최대 11회까지 반복 보장 등 다양한 최신 치료 트렌드를 반영한 특약이 포함됐다.
올해부터 본격화된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등 제도 변화에 맞춰 간병인 사용 지원과 상급종합병원 입·통원 보장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보험료 부담을 줄인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를 선택하면 일반형보다 약 2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노후 대비가 가능하다.
[윤현경 교보생명 분당FP지점 프라임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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