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중에도 빛나는 조지, 사령탑 윌 하디 유타 감독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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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에서 102-106으로 패했다.
경기 후 윌 하디 유타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조지는 돌파에서 정말 많은 플레이를 만들어주고 있다. 그의 판단력은 시즌 내내 발전을 보여줬다. 발전은 모두 육체적인 것이 아니다. 이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이해도가 필요하다. 나는 그의 성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기대되는 선수다"라고 조지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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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유타 재즈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에서 102-10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7연패에 빠졌다.
유타는 이번 시즌 중반부터 완전한 '리빌딩'을 선언했다. 라우리 마카넨(213cm, F), 재런 잭슨 주니어(211cm, F-C), 워커 케슬러(216cm, C) 등이 모두 시즌 아웃됐다. 거기에 주전 센터로 나왔던 유세프 너키치(211cm, C)까지 빠지게 됐다. 주축 베테랑들이 모두 결장하게 된 유타였다.
그런 상황에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는 선수는 키욘테 조지(193cm, G)다. 지난 덴버전에서부터 필라델피아전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30점을 기록했다. 덴버전 36점에 이어 2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터뜨렸다. 카일 필리포프스키(213cm, C)와 에이스 베일리(201cm, F)도 활약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의 공세를 제어하지 못하며 경기에서 패했다.
한편, 유타는 이번 시즌 '리빌딩' 중이다. 당장의 승리보다는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 더 중요한 시즌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지의 활약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평균 23.8점 6.4어시스트 3.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16.8점에서 대폭 상승했다. 지난 1월 20일 미네소타전에서는 커리어 하이 43점을 기록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는 평균 26.5점을 폭발시키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만 66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윌 하디 유타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조지는 돌파에서 정말 많은 플레이를 만들어주고 있다. 그의 판단력은 시즌 내내 발전을 보여줬다. 발전은 모두 육체적인 것이 아니다. 이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이해도가 필요하다. 나는 그의 성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기대되는 선수다"라고 조지를 극찬했다.
유타는 18승 44패로 서부 14위다. 7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당장의 승리가 필요한 유타는 아니다. 패배를 통해 드래프트 순번을 높여야 한다. 거기에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 더해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조지의 활약은 유타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지다. 이제는 팀의 확실한 미래로 낙점받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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