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뉴욕 잡고 4연승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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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뉴욕 닉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뉴욕에 103-100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49승15패를 기록,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44승17패)를 3.5경기 차로 따돌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우위를 끝까지 지키며 뉴욕의 추격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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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뉴욕 닉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뉴욕에 103-100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49승15패를 기록,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44승17패)를 3.5경기 차로 따돌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득점 2위'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6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쳇 홈그렌도 3점 슛 6개 포함 28점 8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4연승이 무산된 뉴욕은 40승23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제일런 브런슨(16점 15어시스트) 포함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한 명도 20점 이상 넣은 선수가 없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77-80으로 뒤진 채 돌입한 4쿼터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켄리치 윌리엄스와 에런 위긴스가 나란히 3점포를 터뜨렸고, 길저스 알렉산더가 레이업을 넣으면서 91-86으로 앞서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우위를 끝까지 지키며 뉴욕의 추격을 뿌리쳤다. 특히 100-92로 앞서다가 100-96으로 쫓긴 상황에서 길저스 알렉산더가 결정적인 3점 슛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뉴욕은 종료 직전 브런슨과 OG 아누노비가 동점을 노리는 3점 슛을 시도했지만, 모두 림을 외면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NBA 전적(5일)
오클라호마시티 103-100 뉴욕
샬럿 118-89 보스턴
필라델피아 106-102 유타
포틀랜드 122-114 멤피스
애틀랜타 131-113 밀워키
LA 클리퍼스 130-107 인디애나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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