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 독점 채널이 이동국→정유미 싹 바꾸라고"…'히말라야' 발대식 무산 [종합]

장우영 2026. 3. 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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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뭉친 이들의 발대식이 무산됐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전Q 프로덕션 사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이 열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히말라야 원정대는 오는 4월 원정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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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이준훈 단장이 기획한 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개그맨 김병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안현모, 박해린 등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되었다.박해린, 유빈, 정유미, 안현모, 예지원, 이태환, 이동국, 이준훈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3.05 /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뭉친 이들의 발대식이 무산됐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비전Q 프로덕션 사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준훈 단장, 개그맨 김병만, 전 축구선수 이동국, 방송인 안현모,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박해린, 가수 유빈 등이 참석했다.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이준훈 단장이 기획한 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개그맨 김병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안현모, 박해린 등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되었다.박해린, 유빈, 정유미, 안현모, 예지원, 이태환, 이동국, 이준훈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3.05 /sunday@osen.co.kr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이하 히말라야)는 세계인의 축제인 2026 북중미 뭘드컵 8강을 기원하기 위해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원정대’가 국민의 희망과 염원을 하나로 모아 칸첸중가 BC로 향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향후 2026년 상반기 월드컵 특집으로 JTBC에서 방송 예정이다.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히말라야 원정대의 출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엄홍길과 이종원, 김형일 등이 에베레스트에 올라 월드컵 성공을 기원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정준호, 이종원, 박준규, 정웅인 등 20여명이 히말라야 아일랜드피크에 등정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 바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히말라야 원정대는 오는 4월 원정길에 오른다. 해발 약 4600m 칸첸중가 베이스캠프까지 등반한 뒤 월드컵 8강 진출을 염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하산할 예정이다. 이번 원정은 인도를 통해 오르는 루트로 진행되면서 주로 네팔을 통해 이뤄졌던 원정과는 차별화를 뒀다.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이준훈 단장이 기획한 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개그맨 김병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안현모, 박해린 등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되었다.배우 이동국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3.05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이준훈 단장이 기획한 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개그맨 김병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안현모, 박해린 등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되었다.배우 이태환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3.05 /sunday@osen.co.kr

당초 발대식은 오후 3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일부 출연자들의 지각으로 인해 포토타임이 먼저 진행됐다. 이준훈 단장, 이동국, 이태환, 예지원, 안현모, 정유미, 유빈, 박해린이 참석한 가운데 깃발을 들고 포토 타임을 마쳤다. 김병만은 포토타임 후 등장해 멋쩍게 웃으며 인사한 뒤 단복을 갈아 입고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가졌다.

하지만 발대식은 행사 시작 30분이 지나도록 열리지 않았다. 관계자는 “안에서 콘셉트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김병만 씨가 관련해서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자 겸 단장 이준훈은 고개를 숙여 사과한 뒤 앞선 월드컵 선전 기원 행사들을 소개하며 발대식을 시작했다.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이준훈 단장이 기획한 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개그맨 김병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안현모, 박해린 등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되었다.배우 예지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3.05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이준훈 단장이 기획한 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개그맨 김병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안현모, 박해린 등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되었다.방송인 안현모가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3.05 /sunday@osen.co.kr

이준훈 단장은 “제작을 해도 방송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 상황을 논의하고자 시간이 길어졌다. 현재 (편성을) 상의 중이고 월드컵 중계를 독점하고 있는 방송사에서는 편성을 못하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로, 출연진들을 바꿔달라고 한다. 어렵게 의지를 가지고 몇 달 동안 기획을 해왔는데 나는 출연진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그래서 출연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는 입장이다. 방송사로부터 통보를 늦게 받았기에 그에 대해 회의를 하느라 발대식이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작년 8월부터 기획을 한 프로젝트인데 월드컵 중계권이 독점이지 않나. 다른 채널에서 한다고 해도 ‘월드컵’을 뺄 수 없으니 편성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발대식을 하지 말라는 압박도 있었지만 정확한 팩트를 알리고자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이준훈 단장이 기획한 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개그맨 김병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안현모, 박해린 등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되었다.배우 정유미가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3.05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기원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이 열렸다.이준훈 단장이 기획한 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개그맨 김병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가수 유빈, 방송인 안현모, 박해린 등 연예인 및 체육인으로 구성되었다.배우 박해린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3.05 /sunday@osen.co.kr

이 단장은 “힘없는 외주제작사가 고생 끝에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방송국을 선택할 수도 없는 상태다. 국민들의 볼 권리가 박탈 당했다는 부분에 안타깝다. 대원이 1명이 됐든 10명이 됐든 히말라야에 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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