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100조 금융안정책은 혈세로 선거용 주가 띄우기…정권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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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100조 원 규모 금융시장안정 프로그램을 두고 혈세를 동원한 주가 부양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시장 안정 프로그램 집행을 지시한 것에 대해 "혈세를 퍼부어 지방선거용 주가 주가 띄우기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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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100조 원 규모 금융시장안정 프로그램을 두고 혈세를 동원한 주가 부양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시장 안정 프로그램 집행을 지시한 것에 대해 "혈세를 퍼부어 지방선거용 주가 주가 띄우기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내수 침체의 끝이 보이지 않고 경제지표에 모두 빨간불이 들어왔는데도 주가 부양에만 목을 매는 정권의 무책임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도 거론했다.
장 대표는 "이란 전쟁이 직접적인 요인이지만 통상 협상에서 번번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한미 통화스와프 하나 체결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 역시 짚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온 국민이 불안에 휩싸여 있는데 한가롭게 동남아 나들이하고 틱톡이나 올리는 대통령의 무신경에 분노한다"며 "경제 체질을 강화할 정책을 내놓는 것이 우선"이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제 도입·대법관 증원)'에 대해서도 "사법부를 발 아래 두고 독재의 액셀러레이터를 더 거세게 밟으려는 것"이라며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회의에서 '사법독립 헌법수호' 문구가 적힌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의에는 '사법부 독립' 리본을 달며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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