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생명,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상한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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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5일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급등한 1만3천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전량(6천296만 주)을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통주 기준으로는 전체의 23.6%가 감소해 주당순이익(EPS) 증가 등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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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yonhap/20260305153748778ajkv.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5일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급등한 1만3천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전량(6천296만 주)을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 줄어들게 된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통주 기준으로는 전체의 23.6%가 감소해 주당순이익(EPS) 증가 등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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