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 위해 김주애와 결혼해라"…배런 트럼프에 '결혼' 촉구

임예은 기자 2026. 3. 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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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며 이란과의 전쟁이 엿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를 주인공으로 한 황당한 풍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는 "대통령의 아들도 직접 참전해야 한다"는 의미의 '#sendbarron(배런을 전쟁터에 보내라)'라는 해시태그가 급속도로 확산하며 전쟁에 대한 미국 여론의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배런 트럼프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함께 '손하트'를 그리는 합성 사진까지 등장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두 사람을 결혼시켜야 한다는 조롱 섞인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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