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AX파크 2단계 산단 AI 기반 첨단단지로”

지홍구 기자(gigu@mk.co.kr) 2026. 3. 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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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승인 시점과 연계해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대내외 인지도와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지난해 11월 산업단지 명칭을 '계양AX파크(Geoyang AX Park)'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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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내항 1·8부두 재개발
승인 시점과 연계해 산단 2단계 지정 추진
계양AX파크 이미지. [인천시]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승인 시점과 연계해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

도시첨단산업단지인 계양AX파크는 1단계 35만㎡, 2단계 41만㎡를 합쳐 약 7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1단계 구역만 지정된 상태다.

시는 2단계 구역 지정 추진을 본격화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산단으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

계양AX파크 주변 교통망 확충을 위해 도시철도와 대장∼홍대선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 합리적으로 확정되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선이 확정되면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인력·투자 유치 경쟁력이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대내외 인지도와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지난해 11월 산업단지 명칭을 ‘계양AX파크(Geoyang AX Park)’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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