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제로·버디 6개' 황유민, 블루베이 LPGA 첫날 공동 선두...신인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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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이 블루베이 LPGA 개막 라운드부터 선두 싸움에 뛰어들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황유민은 15~17번 홀과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기세를 끌어올린 뒤 8번 홀(파5) 칩샷 버디로 쐐기를 박았다.
황유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Q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무대에 직행했다.
올 시즌 개막전 공동 5위·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18위에 이어 아시안 스윙 마지막 관문에서 선두로 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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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은 5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없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메리 류·장웨이웨이(이상 중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오후 3시 기준)
눈에 띄는 건 경기 내용의 질이었다. 페어웨이 적중률 7/14, 그린 적중률 13/18로 정확성 지표가 썩 좋지 않았음에도 퍼트 25개라는 절제된 쇼트게임이 빈틈을 메웠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황유민은 15~17번 홀과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기세를 끌어올린 뒤 8번 홀(파5) 칩샷 버디로 쐐기를 박았다.
황유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Q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무대에 직행했다. 올 시즌 개막전 공동 5위·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18위에 이어 아시안 스윙 마지막 관문에서 선두로 치고 나왔다.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 최운정(2언더파 70타)·신지은(1언더파 71타)도 언더파로 선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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