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01야드' 날린 장타자 오스턴 김, 블루베이 첫날 버디 9개로 선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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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오스턴 김(26·미국, 한국이름 김고은)이 중국 하이난섬 첫째 날 경기에서 화끈한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위권에 올랐다.
오스턴 김은 5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막을 올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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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교포 선수 오스턴 김(26·미국, 한국이름 김고은)이 중국 하이난섬 첫째 날 경기에서 화끈한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위권에 올랐다.
오스턴 김은 5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막을 올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현재 공동 선두와는 1타 차이다.
2024년 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 3년차인 오스턴 김은 지난주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1·2라운드 이틀 연달아 단독 1위에 나섰고, 최종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해 단독 2위로 마무리했다.
그 기세를 이번 대회로 이어오면서 이날 무려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 4개를 엮었다.
특히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를 넘긴 301야드로 눈길을 끌었고, 페어웨이 안착 10개 중 14개,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의 좋은 아이언 샷감을 뽐냈다. 다만 샷에 비해 퍼트 수는 30개를 적으면서 보기가 많았다.
오스턴 김은 작년 블루베이에서는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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