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음 수상' 신인류·밴드 다섯, 달서아트센터 인디 스테이션 뜬다

최현정 2026. 3. 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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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아트센터의 대표 인디음악 기획 공연 '2026 인디 스테이션'이 오는 14일(토) 오후 5시 청룡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밴드 다섯(DASUTT)과 신인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인디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최근 인디 음악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두 밴드의 음악을 공연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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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밴드, 기관 대표 기획 공연서 14일 한자리에
대표곡과 최근 발표곡 중심 라이브 무대 선보일 예정
달서아트센터

달서아트센터의 대표 인디음악 기획 공연 '2026 인디 스테이션'이 오는 14일(토) 오후 5시 청룡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밴드 다섯(DASUTT)과 신인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인디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밴드 다섯

밴드 다섯은 리우, 이용철, 전경준, 백민현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관계와 감정, 일상의 장면을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풀어내는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싱글 '나의 그 때'로 데뷔한 이후 EP '漠(막)'과 'YOUTH'를 발표했으며, EP 'YOUTH'는 누적 170만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사운드베리, 펜타포트 등 국내 음악 페스티벌과 방송 무대에도 참여하며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밴드 신인류

신인류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참여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웹툰 '남과 여', 영화 '드림' 등 다양한 콘텐츠 OST 작업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25년 첫 정규 앨범 '빛나는 스트라이크'를 발매했으며, 이 앨범은 최근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밴드의 대표곡과 최근 발표한 곡들을 중심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최근 인디 음악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두 밴드의 음악을 공연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아트센터의 '인디 스테이션'은 국내 인디밴드의 음악 흐름과 라이브 공연을 소개하기 위해 기관이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2022년 밸런타인데이 콘서트 'ADOY'를 시작으로 2023년 'SURL', 2024년 '김사월×한로로', 2025년 '지소쿠리클럽' 등 화제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거쳐가며 지역 관객들과 만나왔다.

R석 7만원. S석 5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584-8719, 8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