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대표 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 다음달 평택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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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전통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품 국악 무대가 열린다.
평택시문화재단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30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 '한국의 흥과 신명'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편, 신라 음성서부터 조선 장악원까지 왕립 음악기관의 전통을 잇고 있는 국립국악원은 1951년 개원 이래 한민족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국가 최고 수준의 예술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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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대표 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 포스터. [사진=평택시문화재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news24/20260305150502249grie.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전통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품 국악 무대가 열린다.
평택시문화재단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30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 '한국의 흥과 신명'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 사업에 평택시문화재단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프로그램은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전통 의상과 궁중 예술의 품격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서구에 가장 먼저 알려져 찬사를 받은 궁중음악 '수제천'을 시작으로, 전통적 제의성과 축원의 의미를 담은 '문굿과 경기비나리'가 무대의 문을 연다.
이어 향발·아박·무고를 엮은 궁중무용 정재 합설 '향아무락'과 매화타령, 양산도, 풍구타령 등으로 구성된 '경·서도민요'가 펼쳐진다.
특히 전 세계에 한국 남성 무용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소재가 된 역동적인 민속춤 '한량무', 타악과 춤이 결합한 종합예술 '판굿'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신라 음성서부터 조선 장악원까지 왕립 음악기관의 전통을 잇고 있는 국립국악원은 1951년 개원 이래 한민족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국가 최고 수준의 예술기관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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