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대전시,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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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감면 한도를 전년 대비 1000만원 증액한 3000만원 한도 내에서 감면하는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 올해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앞서 2월10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고 어려운 경기 상황을 호소하는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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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전통의례관, ‘2026 이사동 꼬마선비’ 상반기 참여단체 모집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시는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감면 한도를 전년 대비 1000만원 증액한 3000만원 한도 내에서 감면하는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 올해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앞서 2월10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고 어려운 경기 상황을 호소하는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임대료에 해당하고, '2026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앞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관광공사, '대전국제와인 EXPO 2026' 국고 지원사업 선정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국내 전시회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주관한 이번 공모는 전국의 우수한 산업 전시회들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으며, '대전국제와인 EXPO'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52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공사는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업 전시회로서의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국제 와인 EXPO 2026'은 오는 11월1~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 2전시장 및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와인 전시회는 11월6~8일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무알코올, 저도주, 유기농 와인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섹션을 강화해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관람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국고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해외 와인 산업 인플루언서 및 관계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과 글로벌 관계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전을 '아시아 와인 허브' 도시로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 유교전통의례관, '2026 이사동 꼬마선비' 상반기 참여단체 모집
대전문화재단 유교전통의례관은 미취학 아동 인성교육프로그램인 '2026 이사동 꼬마선비' 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월2일부터 6월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대전광역시 내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신청은 유교전통의례관 홈페이지(https://dctr.or.kr)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완료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자체 통원 차량이 없는 기관에는 유교전통의례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왕복 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사동 꼬마선비'는 유교전통의례관 개관 이후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덕목 함양을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래놀이 체험' 과정을 신설해 운영의 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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