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MVP! SGA, 뉴욕 상대 26득점 8어시스트 맹활약→자유투·3점슛 성공률 100%…OKC '원정 신승'
오클라호마시티, 서부 콘퍼런스 선두 질주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지난 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MVP에 올랐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8·캐나다)가 착실한 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명불허전. 확률 높은 야투로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고, 자유투와 3점포로 힘을 더해 해결사로 거듭났다.
SGA는 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뉴욕 닉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5분 28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26득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 1스틸을 마크했다.
안정된 공격으로 선봉에 섰다. 16번의 슛을 던져 9개 성공했다. 야투 성공률 56.3%를 찍었다. 3점포는 한 차례 시도해 림을 갈랐다. 자유투를 7개 얻어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턴오버와 파울은 각각 세 차례씩 기록했다.
OKC는 1쿼터에 25-23으로 앞서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에도 우위를 점하며 전반전을 50-40으로 마쳤다. 3쿼터에 고전했다. 뉴욕의 공세에 눌리며 77-80으로 역전 당했다.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103-100으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49승 15패 승률 0.766을 적어냈다. 4연승 휘파람을 불면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44승 17패 승률 0.721)에 3.5경기 차로 앞섰다. 쳇 홈그렌이 28득점 8리바운드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루겐즈 도트가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뉴욕은 뒷심에서 밀리며 안방 패배를 떠안았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무용지물이 됐다. 선발로 나선 5명의 선수를 포함해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지면서 시즌 성적 40승 23패 승률 0.635를 찍었다. 동부 콘퍼런스 3위에 랭크됐다. 2위 보스턴 셀틱스(41승 21패 승률 0.661)에 1.5경기 차로 뒤졌다. 4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9승 24패 승률 0.619)와 격차는 1경기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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