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 프랑스 명문 악단 악장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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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30·사진)이 프랑스 서부의 명문 악단인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에 발탁됐다.
5일 소속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정주은은 최근 네 차례 오디션을 거쳐 이 악단 악장에 선발됐다.
1971년 설립된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악장을, 첼리스트 이원해가 첼로 부수석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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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속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정주은은 최근 네 차례 오디션을 거쳐 이 악단 악장에 선발됐다. 9월부터 악장 활동을 시작하고, 1년 간의 연수 기간을 거친 뒤 종신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정주은은 2018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4위를 차지했고, 2023년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2021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선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했다. 현악사중주단 ‘이든 콰르텟’ 멤버로도 활동한 그는 2024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2위를 차지했다.
1971년 설립된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악장을, 첼리스트 이원해가 첼로 부수석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윤성영이 오보에 수석을 맡고 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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