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거절했다고…시가 식구에 맞은 아내, 남편은 방관 '갈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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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시가 식구에게 폭행 당했지만 남편이 이를 보고도 방관했다는 '눈물 부부' 사연이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눈물 부부'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남편은 "그딴 짓을 할 거면 안 살테니까 그렇게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아내는 "살지 마라 그럼. 시부모도 이혼하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격분한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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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시가 식구에게 폭행 당했지만 남편이 이를 보고도 방관했다는 '눈물 부부' 사연이 전해진다.
5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눈물 부부'의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눈물 부부'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가 맞은 사건이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들지 않았다고. 이에 MC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대처를 지적한다.

예고 영상 속 아내는 남편에게 "내가 1순위가 아니라 네 가족이 1순위"라고 분노한다.
이에 남편은 "불만이 많다"며 "무릎 꿇고 말씀드리지 않았냐"라며 장모 앞에서 무릎 꿇은 일을 언급한다.
그러자 아내는 "우리 엄마가 나쁜 X이라는 거 밖에 더 되냐"고 분노하고, 남편은 "그 한마디 했다고 찔리냐"고 받아친다.
남편은 "그딴 짓을 할 거면 안 살테니까 그렇게 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아내는 "살지 마라 그럼. 시부모도 이혼하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격분한다.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오가자 감정이 격해진 남편은 출연자 중 최초로 설치된 카메라 전원을 끄고 촬영 중단을 요구해 보는 이들을 당황케 한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이를 본 서장훈은 "MZ 며느리 같다"며 놀라워한다.
특히 울기만 하던 아내의 모습과는 달리 감정에 따라 육아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 등 시가와 친정을 대하는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인다.
이후 부부는 심리상담가 이호선을 만나 상담을 통해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찾는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맹추(똑똑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같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며, 아내를 위해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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