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경 결승골’ 女축구 필리핀에 3-0 승리, 아시안컵 8강 확정

김재민 2026. 3. 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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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가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란전 3-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한국은 호주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8일 오후 6시 호주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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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신상우호가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12분 전유경이 박수정의 패스를 받은 후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해 선제골을 넣으면 앞섰다. 이어 전반 15분 박수정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달아났다.

한국은 후반 11분 문은주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필리핀에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란전 3-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한국은 호주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8일 오후 6시 호주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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