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들 제압한' 황유민, 중국 하이난 첫날 선두 [LPGA 블루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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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번째 컷오프 적용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황유민은 5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황유민은 15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6번(파3), 17번홀(파4)에서도 연달아 버디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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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번째 컷오프 적용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황유민은 5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LPGA 투어 통산 2승의 후루에 아야카(일본), 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신인상을 받은 루키 미미 로즈(잉글랜드)와 나란히 10번홀 첫 조로 티오프한 황유민은 한국시각 오후 2시 40분 현재 클럽하우스 공동 선두로 홀아웃했다.
황유민은 15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6번(파3), 17번홀(파4)에서도 연달아 버디를 작성했다. 후반 1번홀과 2번홀(이상 파4)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뽑아낸 뒤 8번홀(파5) 버디를 보탰다.
장타자 황유민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절반,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를 기록했고, 특히 퍼트 수 25개로 막으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작년 이 대회 때 단독 3위로 마쳤던 후루에 아야카는 올해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마지막 두 홀에서 잇따른 버디로 집중력을 발휘했다.
직전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공동 10위로 이번 시즌 LPGA 투어에 첫 선을 보인 미미 로즈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하이난 첫날 3오버파 75타를 써냈다.
초반 11번홀(파3) 보기와 13번홀(파4) 더블보기가 발목을 잡았고, 이후 버디와 보기 1개씩 추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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