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경제 위기 쓰나미 몰려오는데 사법 파괴 3대 악법 기어코 통과”

김해솔 2026. 3. 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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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경제 위기 쓰나미가 몰려오는데 이재명 정권의 관심은 오로지 정권 유지에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상황을 똑바로 인식하고 제대로 된 대책으로 국민을 안심시키기를 바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사법 파괴 3대 악법을 기어코 통과시켰다"라며 "이제 이 정권은 사법부를 발아래 두고 독재의 액셀러레이터를 더욱 거세게 밟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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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경제 위기 쓰나미가 몰려오는데 이재명 정권의 관심은 오로지 정권 유지에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상황을 똑바로 인식하고 제대로 된 대책으로 국민을 안심시키기를 바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사법 파괴 3대 악법을 기어코 통과시켰다”라며 “이제 이 정권은 사법부를 발아래 두고 독재의 액셀러레이터를 더욱 거세게 밟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권력이 판결문을 쓰고 정권이 사법부 위에 군림하는 나라에 법치와 민주주의는 설 자리가 없다.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헌정 질서,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주가 부양 정책에 대해서는 “주식 시장은 폭등과 폭락을 오가며 사실상 도박판이 됐는데 이 대통령은 100조원을 더 밀어 넣겠다고 한다”며 “내수 침체는 끝이 보이지 않고 경제 지표는 빨간불이 들어왔는데 주가 부양에만 목매는 정권의 무책임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온 국민이 불안에 휩싸였는데 한가롭게 동남아 나들이를 하고 틱톡이나 올리는 대통령의 무신경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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