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 안재환 결혼 10개월→미혼으로 쳐달라…문란한 삶 꿈 여전 “60부터 시작”

이슬기 2026. 3. 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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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선희가 문란한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꺼냈다.

4일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53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정선희는 사람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퍼스널 컬러 진단을 한다는 소리에 "늦었다. 나는 이미 늦었다. 반세기를 이렇게 살았다"라고 했다.

정선희의 '문란한 삶' 꿈 언급은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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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집 나간 정선희’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문란한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꺼냈다.

4일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53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정선희는 사람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퍼스널 컬러 진단을 한다는 소리에 "늦었다. 나는 이미 늦었다. 반세기를 이렇게 살았다"라고 했다.

다만 그는 "60대부터 문란해지기로 했다. 정확하게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해지기로 했다. 그냥 막연하게 디테일하게 세워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정선희의 '문란한 삶' 꿈 언급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이경실 채널에 출연했던 정선희는 "(결혼하고) 10개월 살았다"며 "이 정도면 미혼으로 쳐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그는 "내 꿈은 문란하게 사는 거다. 다음 생이 있다면 막살고 싶다. 지금은 체력이 안 된다. 50대가 넘어가니 무릎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정선희는 사별 후 여러 루머에 시달려 힘든 시기를 보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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