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라이더컵 유럽 단장에 루크 도널드…미국은 우즈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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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열리는 유럽과 미국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의 유럽팀 단장으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선임됐다.
라이더컵 유럽팀은 5일(한국시간) 도널드의 단장 선임을 발표했다.
유럽팀은 "도널드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유럽팀의 3연승을 이끄는 단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도널드는 2023년과 2025년에도 유럽팀 단장을 맡아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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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내년 열리는 유럽과 미국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의 유럽팀 단장으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선임됐다.
라이더컵 유럽팀은 5일(한국시간) 도널드의 단장 선임을 발표했다.
유럽팀은 "도널드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유럽팀의 3연승을 이끄는 단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도널드는 2023년과 2025년에도 유럽팀 단장을 맡아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뉴욕 대회에서 13년 만의 원정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라이더컵은 내년 대회 창설 100주년을 맞아 9월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미국 대표팀의 경우 아직 단장이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안을 받아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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