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데이터통신과 엣지 데이터센터 협력…광명 기가 센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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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한국데이터통신과 광명 GiGA Office Center 이용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몽룡 KT 서부법인고객본부장 상무와 이정봉 한국데이터통신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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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한국데이터통신과 광명 GiGA Office Center 이용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T 서부법인고객본부 김몽룡 상무(왼쪽에서 두번째)와 한국데이터통신 이정봉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외 관계자들이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news24/20260305143302173qwis.jpg)
협약식에는 김몽룡 KT 서부법인고객본부장 상무와 이정봉 한국데이터통신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KT 통신 국사를 활용한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데이터통신은 데이터센터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보안·클라우드 분야 기술력을 보유한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다. 로봇 기반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지역 거점형 엣지 인프라 활용'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KT 광명 GiGA Office Center를 시작으로 과거 전화국 등으로 쓰던 KT 유휴 통신 인프라를 엣지 인프라 거점으로 전환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광명 GiGA Office Center 인프라 이용 협력 △GOC 인프라 기반 공공·지자체 재해복구(DR) 환경 구축 방안 논의 △지역 인프라 기반 신사업 모델 공동 검토 등이 담겼다.
이정봉 한국데이터통신 대표이사는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와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바탕으로 광명 GiGA Office Center 기반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기반 엣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로봇 데이터센터로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몽룡 KT 서부법인고객본부장 상무는 "KT가 보유한 기존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는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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